동해 투어 넷째 날
삼척 쏠비치 해변에서 끝 날밤으로
다음날 일찍 텐트를 걷고 2km 남짓한 추암역으로
많은 것들이 변한 촛대바위 주변 풍광에 옛 추억을 상기
출렁다리와 다른 시각에서 보는 추암해변의 멋스러움
하얀 포말의 파도까지
4일간의 동해 투어 일출을 맞이하진 못했지만
넓게 펼쳐진 동해바다에 나의 가슴을 다 내어준 여행이었다.
동해 투어 넷째 날
삼척 쏠비치 해변에서 끝 날밤으로
다음날 일찍 텐트를 걷고 2km 남짓한 추암역으로
많은 것들이 변한 촛대바위 주변 풍광에 옛 추억을 상기
출렁다리와 다른 시각에서 보는 추암해변의 멋스러움
하얀 포말의 파도까지
4일간의 동해 투어 일출을 맞이하진 못했지만
넓게 펼쳐진 동해바다에 나의 가슴을 다 내어준 여행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