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세월의 삶속에서 요즘처럼 행복하고 산과 하나됨의 느낌은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산이 있음이요.산이 늘 네게 주는 그 메세지를 경청 하고자 온 산천을 오늘도 그리고 주중에도 두 귀 쫑긋 안테나를 세우고 시간의 흐름이 조금은 아쉬운듯 오늘도 그대곁으로 가고파 한다...저의 블로그에 오신 모든님들 편한맘으로 둘러보시고 행복함을 가득채우고 가신다면 저 또한 님 들로 하여금 그 행복을 함께 공유할수 있지 않을까요...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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